5주차 임신초기 낙태알약 약물낙태 후기
이 약에 대해서는 서투른 인공유산 수술로 생명을 잃은 많은 여성을 살릴수 있다는 의학 적업이라는 견해와 이미 자궁에 착상된 영아를 독살하는 화학무기라는 윤리적 비난이 함께 따른다
이런 논란 속에서 1980년 초에 개발된 이 약은 1988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프랑스에서 사용 승인 받았으며, 2000년 9월에 FDA의 승인을 받아 미페프리스톤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
약물낙태의 경우 임신초기 낙태는 산모의 성공적인 낙태를 위해서 3일 정도 걸릴수 있습니다
여성의 95%는 3일만에 성공적인 낙태를 경험하지만 몇몇 분들은 자궁에서 조직이나 태아의 잔재물을 제거하기 위해 7일이 더 걸릴수 있습니다
10주 이내의 초기임신은 아직 태아의 모습이 갖춰지지 않는 손톱크기의 수정체 이므로 수술보다는 유산약을 복용하여 안전하게 낙태 할수 있습니다
낙태알약의 좋은점
☎. 마취가 필요 없으며 생리통 정도의 복통입니다.
☎. 자궁 입구를 기계로 벌릴 필요가 없습니다.
☎. 간편하게 낙태약을 복용하면 됩니다.(흡입하지 않기에 자궁내막염 안 걸림)
☎. 미-프진 낙태약을 복용하면 자궁 수축 작용을 하면서 찌꺼기가 나갑니다.(긁어 낼 필요 없음)
☎. 자궁 유착이 일어나지 않습니다.
☎. 항생제의 기능이 있어 염증 치료 불필요합니다.
☎. 태아의 훼손이 없고 육체적 고통이 적습니다.
☎. 회복이 빠르고 성감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.
☎. 수술에 비해 아주 저렴한 비용